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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시, 2024년부터 디젤차 운행 금지
프랑스 파리시, 2024년부터 디젤차 운행 금지
프랑스 파리시는 디젤차는 2024년까지, 가솔린차는 2030년까지 파리 시내에서 운행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정부는 지난 7월 2040년까지 가솔린차와 디젤차의 프랑스 내 판매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파리시의 이번 발표는 정부가 목표한 기간보다 10년 먼저 가솔린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정책이다..
2017-10-16
마쓰다, 세계 최초로 HCCI 엔진 공개
마쓰다, 세계 최초로 HCCI 엔진 공개
마쓰다가 2017년 10 월 10 일 세계 최초로 "HCCI"(균질 예 혼합 압축 착화) 연소 방식에 의한 가솔린 엔진 ‘SKYACTIV-X’ 를 일본에서 공개했다. 마쓰다는 2019년 실차에 탑재해 출시할 예정이다. HCCI 엔진은 가솔린을 연료로 한 혼합기를 희박 연소시키는 것으로, 기본은 가솔린 엔진이지만..
2017-10-10
환경부-자동차사, 배출오염물질 저감 자발적 협약
환경부-자동차사, 배출오염물질 저감 자발적 협약
환경부가 국내 자동차 제작사 5곳,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와 함께 28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자동차 배출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참여하는 국내 자동차 제작사 5곳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다. 이번..
2017-09-27
FGE, "내연기관 연비 향상이 휘발유 수요 줄일 것"
FGE, "내연기관 연비 향상이 휘발유 수요 줄일 것"
에너지 컨설팅 회사인 FGE는 전기차 보급보다 가솔린차의 연비 향상이 휘발유 수요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유럽과 아시아시장의 경우 가솔린 자동차에서 전기로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FGE는 향후 석유수요가 피크에 이르겠지만 전동화 때문이 아닌 연비 향상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석유수요는 15년 ..
2017-09-24
PSA그룹, 배출가스 조작 위한 소프트웨어 적발
PSA그룹, 배출가스 조작 위한 소프트웨어 적발
PSA 그룹의 배출가스 조작 의혹을 수사중인 프랑스 검찰은 푸조와 시트로엥 브랜드로 판매된 약 200만대의 디젤차량에서 '의심스러운 소프트웨어'가 사용된 사실을 밝혀냈다고 프랑스의 르몽드지가 보도했다. 파리에 본사를 둔 PSA 그룹의 대변인은 보도에 대해, 배출가스 조작을 위한 악성 소프트웨어는 사용되지..
2017-09-13
아우디폭스바겐, 환경부로부터 추가 리콜 승인 획득
아우디폭스바겐, 환경부로부터 추가 리콜 승인 획득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는 29일, EA189 엔진을 장착한 폭스바겐과 아우디 차량 총 9개 모델, 82,291대에 대한 환경부의 리콜계획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리콜 승인을 받은 차량은 모두 2.0리터 엔진 장착 모델로 파사트, CC, 골프 2.0, 제타 2.0 등 폭스바겐 6개 모델 58,693대와 A4, A5, A..
2017-08-29
환경부, 대기환경보전법 재입법예고
환경부, 대기환경보전법 재입법예고
환경부는 중·소형 경유자동차의 실내 인증시험방법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9일부터 입법예고했던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안)을 일부 변경하여 8월 28일 재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올해 9월부터 새로 인증을 받아 출시하는 경유차의 배출가스 측정방법으로 '국제표준배출가스시험방법(이하 WLTP)'을 도입하고..
2017-08-29
2017년 9월 새로운 연비 기준이 적용된다.
2017년 9월 새로운 연비 기준이 적용된다.
실 도로 주행 배기가스, 실 도로 주행연비. 폭스바겐 디젤 스캔들 이후로 더 많은 주목을 끌고 있는 내영이다. EU에서는 2018년 9월부터경형차(세단과 라이트트럭) 테스트 프로그램(WLTP; World harmonized Light vehicle Test Program)이 시행된다. 어떤 형태로 나오든지 기존의 실험실 ..
2017-08-28
보쉬, CO2를 줄이는 합성연료 개발
보쉬, CO2를 줄이는 합성연료 개발
온실가스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는 과연 줄일 수 있을까? 자동차의 전동화만으로는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HEV와 PHEV는 전기 생산과정에서 여전히 자동차 내에 탑재된 내연기관을 사용하고 EV도 전기 생성을 위해 발전소에서 화석연료를 사용한다. 태양광 발전을 비롯한 재생에너지의 보급 비율은 그리 높지 않고 보조..
2017-08-27
포르쉐의 공랭식 엔진, 윌리엄스의 기술로 다듬어진다
포르쉐의 공랭식 엔진, 윌리엄스의 기술로 다듬어진다
싱어 비클 디자인(Singer Vehicle Design)은 국내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해외에서는 빈티지 포르쉐 911 모델을 복원하는 업체로 유명하다. 그리고 이번에는 단순한 복원 뿐만이 아니라 옛 공랭식 엔진의 업그레이드와 튜닝에도 손을 대고 있다. 물론 이는 혼자서 진행할 수 없는 작업이기에 싱어는 F1 무..
2017-08-10
마쓰다, 압축착화 엔진 세계 최초 상용화 임박
마쓰다, 압축착화 엔진 세계 최초 상용화 임박
마쓰다가 가솔린 혼합기를 피스톤 압축하여 자기 착화시키는 균질예혼합압축착화(homogenous charge compression ignition, HCCI)엔진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다. 마쓰다는 차세대 엔진 "스카이액티브(SKYACTIV)-X"를 2019 년부터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스카이액티브-X는가솔린 및 ..
2017-08-08
토요타, NA 엔진의 효율을 높인다
토요타, NA 엔진의 효율을 높인다
엔진의 성능과 연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배기가스를 줄이는 것은 자동차 제조사의 당면과제다.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운사이징과 터보차저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데 비해, 토요타는 아직 다운사이징이나 터보차저 도입을 섣불리 진행하지 않고 있다. 대신 자연흡기 엔진의 효율을 좀 더 정밀하게 다듬는데..
2017-08-07
마쯔다, 스카이액티브II 엔진 공개 예정
마쯔다, 스카이액티브II 엔진 공개 예정
마쯔다가 새로운 스카이액티브II 파워트레인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달 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기술 포럼에서 업계 최초의 혁신적인 ‘점화 플러그 없는’ 점화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균질 충전 압축 점화(homogenous charge compression ignition, HCCI)라고 불리는 ..
2017-08-06
아우디, 전 세계 85만대의 디젤 차량에 리콜 실시
아우디, 전 세계 85만대의 디젤 차량에 리콜 실시
아우디는 전 세계에 판매된 85만대의 디젤 엔진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수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무상 수리는 독일 연방 자동차 교통국(KBA)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일부 디젤 엔진의 소프트웨어를 교체해 배출 가스 정화 성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무상 수리 대상에 해당되는 차량..
2017-07-24
환경부, 벤츠 국내에 판매된 차량도 개선조치 적용
환경부, 벤츠 국내에 판매된 차량도 개선조치 적용
환경부는 최근 독일 벤츠 본사의 300만대 개선조치 발표와 관련하여 국내에 수입·판매된 벤츠 차량에 대해서도 동일한 개선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7월 20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의 면담을 갖고 본사가 발표한 개선계획의 세부내용을 포함하여 국내 수입차량에 대해서도 동일한 개선조..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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