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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디젤 배기가스 저감에30억 유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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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5-30 09: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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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가 30억 유로를 투자해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용 디젤의 배기가스 저감 기술을 개발한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유럽시장에 판매되는 모델 디젤차에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 선택환원촉매)를, 가솔린 엔진에는 분진 필터를 장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임러는 터보차저의 최적화를 비롯해 연료분사 및 인터쿨러, 그리고 낮은 작동온도에서 배기가스 재순환 범위를 넓히기 위핸 새로운 재질의 적용 등 엔진 기술의 개량을 추구한다고밝혔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새로 개발한 OM654 4기통디젤 엔진은 2017년에 적용되는 RDE를 비롯해 더 강화된배기가스 규제에 대응한다고 덧붙였다.

이 4기통 엔진은 메르세데스 벤츠의승용차와 밴 등에 탑재되는 모듈러 엔진군의 첫 번째 작품이다. 다양한 출력 버전이 나올 예정이며 FF, FR, AWD 등 모든 레이아웃에 가로 및 세로로 탑재가 가능하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늦어도 2019년까지SCR 기술을 포함한 최신 기술을 채용한 엔진군을 유럽에 판매되는 모든 디젤차에 채용할 계획이다.

이 엔진은 올 해 출시된 10세대 E클래스의 E220 버전에 탑재됐다.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이 실도로 주행 측정에서 80mg/km 이하로 나타났다. 이는 독일 자동차시험회사인 DEKRA에 의한 자료다.

경우에 따라 저온 상황에서도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이 13에서 21mg/km 수준까지 낮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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