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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유럽에서 디젤 엔진 판매를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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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5-09 0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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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유럽 시장에서 디젤 엔진을 탑재한 모델의 판매를 점점 줄여나갈 예정이다. 닛산의 이러한 결정은 유럽 내 디젤 엔진 반대에 대한 움직임과 주요 도심 내 진입 제한 또는 금지 등으로 인한 결정으로 보인다. 그 대신 배터리 전기차를 비롯해 다양한 전동화 파워트레인으로 전환을 꾀할 예정이다.

 

닛산의 대변인은 “디젤 엔진을 점진적으로 감소시킬 예정이지만, 단기간에 디젤 엔진이 끝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직까지는 많은 고객들이 현대적인 기술로 다듬어진 디젤 엔진을 선택할 것이며, 아직까지는 선택할 수 있지만 점진적으로는 자동차의 모델 체인지 시점 등에서 디젤 엔진을 전동화 파워트레인으로 바꿀 것이다”라고 말했다.

 

배출가스 기준이 날로 엄격해지면서 실제로 디젤 엔진의 판매는 줄어들고 있다. 유럽 자동차 제조업 협회는 지난주에 1분기 매출 수치를 발표하면서 소비자들이 가솔린 및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찾으면서 디젤 엔진에 대한 수요가 줄었다고 발표했다. 닛산도 이런 흐름을 따라가고는 있지만, 디젤 엔진에 대한 수요 감소로 영국 선덜랜드 공장에 있는 노동자들이 해고되어야 할지도 모르는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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