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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연합, CO2 배출저감 발등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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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7-07 11: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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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의 이산화탄소 배출규제가 강화되면서 업계의 대응이 주목을 끌고 있다. 당장에 전동화 전략을 발표하는 등 다각적인 대안을 발표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즉각적인 변화가 쉽지 않아 업계가 고민하고 있다.

 

유럽연합은 2008년에 결정된 배출규제는 2021년에 출시되는 신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95g/km이하다. 가솔린차의 연비로 환산하면 24km/리터가 된다. 이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초과 1g 당 95유로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에 대해 컨설팅기업인 알릭스 파트너스는 폭스바겐 그룹과 FCA그룹은 유럽연합이 2021년을 기한으로 설정하고 있는 배출가스 규제에 대응하지 못한다면 각각 최대 18억 3000만 유로와 7 억 4600 만 유로의 벌금이 부과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럽연합 내 업체들은 2010년부터 8년 동안 20g밖에 줄이지 못했다. 앞으로 1년여 후에 25g/km를 줄여야 한다. 그런데 디젤 스캔들의 영향으로 2018년에는 120.4g/km로 오히려 증가했다.

 

유럽의 자동차회사들은 새로운 기술 개발로 디젤차의 질소산화물 배출은 획기적으로 저감하는데 성공했으나 이산화탄소 문제는 아직까지 뚜렷한 대안이 없다. 그것을 해결하는 것으로 배터리 전기차를 내 세우고 있으나 판매 증가속도가 빠르지 않아 실효를 거두는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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