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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앞으로 10년간 내연기관 포기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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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9-17 16: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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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전기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최근 폭발하고 있다. 포르쉐의 전기차 타이칸이 막 출시되었고, 파나메라의 하이브리드 버전이 발표되었으며, 포뮬러 E 경주에 포르쉐가 참가하며 포르쉐가 기존 내연기관에 대한 관심을 접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포르쉐는 아직 내연기관을 포기할 준비가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쉐 주요 임원들에 따르면, 포르쉐는 세가지 기둥을 기반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첫 번째는 내연기관 차량이고, 나머지 두 가지는 하이브리드와 전기 차량이라고 한다. 

포르쉐의 CEO 올리버 블룸은 휘발유를 사용하는 차량을 라인업에서 제외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였다. 그는 포르쉐 911이 적어도 앞으로 10년 동안은 내연기관에 의해 작동될 것이라고 믿을 만큼 내연기관에 큰 신뢰를 보이고 있다. 올리버 블룸은 보다 효율적인 가솔린 엔진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10년 안에 합성 가솔린의 사용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르쉐는 내연기관을 이용한 911과 함께 향후 하이브리드 버전 또한 생산할 계획이다. 포르쉐는 레이싱에서 얻은 하이브리드 지식을 도로용 고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바꾸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비추어볼때, 전문가들은 포르쉐가 919 프로토타입 경주용 차에 나온 동일한 드라이브트레인 기술을 활용하는 앞바퀴 굴림 기반 하이브리드 911이 탄생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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