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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와 지리자동차, 그룹 내 내연기관 부문 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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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10-07 19: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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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가 2019년 10월 7일, 볼보와 지리자동차 등 그룹 내 모든 브랜드에 공급하게 될 차세대 내연기관 엔진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개발하는 새로운 글로벌 공급업체를 설립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기존 내연기관 엔진 조직을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볼보는 이를 통해  전기차의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사업은 볼보와 지리자동차, 로터스, 링크&코, 프로톤, LEVC(영국 택시회사) 등 그룹 내 모든 브랜드에 개량된 높은 효율성의 내연기관 엔진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연구 개발과 조달, 제조, IT 및 재무 기능을 포함해 볼보의 약 3,000명의 직원과 지리자동차 내연기관 엔진 부문의 5,000명의 직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볼보는 밝혔다.

 

볼보와 지리자동차는 내연기관 엔진 조직을 통합해 새로운 독립형 비즈니스를 구축하고자 하고 있다. 이는 하이브리드 전기차에는 최고의 내연기관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기초하고 있다. 020년대 중반까지 전체 매출의 약 5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동화 파워트레인에 낮은 비용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볼보자동차를 포함한 지리그룹의 2018년 글로벌 판매대수는 약 200만대였다. 그 중 볼보는 64만대였으며 2020년 80만대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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