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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석유업계, 바이오 연료 기업에 동맹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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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2-01 12: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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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석유 회사들이 바이오 연료와 옥수수 생산자 단체에 이례적으로 '동맹'을 호소하고 있다. 바이든 정부의 전기차 보급 촉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다. 

 

석유 회사들과 바이오 연료 생산 기업들은 오랜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 왔다. 석유 산업이 바이오 연료 회사에 동맹을 제안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바이든 대통령의 기후 변화 대책과 화석연료 사용 억제를 위한 정책이 석유 업계에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연료 및 석유화학 제조자 협회 (AFPM)은 지난 달 중순 여러 옥수수 및 바이오 연료 단체 정유 업체와 접촉 한 것을 인정했다. 연방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조치를 저지하기 위한 협력을 촉구했다. 

AFPM 모건 부회장은 "구상의 큰 그림이 정해질 때까진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협의는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자동차 업계는 전동화로의 전환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캘리포니아는 2035년까지 내연기관 차량 운행을 금지하고, 다른 주의 경우도 이를 검토 중이다. 또한 GM도 1월 28일, 2035년까지 생산하는 차량를 EV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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