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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내연기관 폐지 앞 당겨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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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3-09 08: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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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가 앰비션 2039를 통해 밝혔던 2039 년 이전에 내연 기관을 단계적으로 폐지 할 것이라는 일정을 앞당길 수 있다는 의견이 재기됐다. 독일의 한델스블랏(Handelsblatt )은 자동차산업이 전기 드라이브로 예상보다 빠르게 전환될 수 있다고 하는 다임러의 간부와의 인터뷰를 전하고 있다. 제품 측면에서 연소 엔진을 선택할 합리젹인 이유가 더 이상 없다고 말했다고 적고 있다. 

특히 최근 추진되고 있는 2025년경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유로7 규제로 인해 2025 년 이후에는 내연 차량을 등록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시나리오까지 등장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흐름은 20201년 3월 5일 다임러가 발표한 운터튀르크하임의 공장을 e캠퍼스로 바꾼다는 것 등에서도 확인된다.  크랭크 축 생산은 폴란드 공장으로 이전되고 대신 배터리 시스템 또는 전기 구동계 (eATS)의 구성품을 위한 조립 라인을 구축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2024 년부터 다임러는 eATS를 자체 생산하고 더 이상 ZF와 같은 공급 업체로부터 구매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다임러는 내연 기관이 당장에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2025 년에는 40 %, 2030 년에는 70 %로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것도 최소한 그정도이고 훨씬 더 빨라질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변화는 오랜 역사의 운터튀르크하임 공장에 배터리 셀 생산을 위한 파일럿 플랜트에서 실제로 미래의 양극, 음극 및 전해질의 최상의 조합을 테스트하고 있다는 것이다. 용량을 늘리는 것은 아직 검토 중이지만 그 자체만으로 큰 변화다.

다임러는 지금 LG화학과 SK이노배이션 등으로부터 배터리셀을 납품 받고 있다. 중국의 패러시스에도 지분을 투자하고 있는데 셀 품질에 문제가 있어 여러가지 고민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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