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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데이터, “토요타, 탄소중립 위해 수소에 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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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11-17 19: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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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및 분석회사 글로벌데이터가 2021년 11월 17일, 토요타자동차가 탄소 중립으로의 전환을 위해 수소에 큰 투자를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토요타는 탄소 중립 기업이 되기 위해 연료 전지 전기차(FCEV)와 수소 동력 엔진 모두를 통해 자동차의 수소 기술에 큰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토요타와 가와사키, 스바루, 마쓰다, 야마하 등 5개사는 지난 11월 13일, 미래 자동차의 탄소 중립 연료인 수소의 생산, 운송 및 사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토요타는 이미 개발 중인 수소 동력 엔진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일본에서 열린 경주 대회에서 데뷔했다.

글로벌데이터의 수석 자동차 컨설팅 분석가인 바카르 사딕 아그완은 그렇다고 해서 배터리 전기차가 초점 영역이 아니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했다. 토요타는 향후 10년간 배터리 생산에 135억 달러를 투자하고 2025년까지 15개의 전기 모델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토요타의 최고경영진은 기술의 성공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며 문제는 내연기관 엔진이 아니라 수소가 가장 좋은 대체 연료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평가했다. 그러니까 이 시대의 화두인 전기차업체가 아니라 탄소 중립 회사가 토요타의 궁극적인 목표라는 것이다.

아그완은 또한 토요타의 경험과 능력을 고려할 때 승용차용 수소 동력 엔진에 대한 투자는 다른 투자보다 덜 위험하다며 이 기술은 수십 년 동안 개발 중이며 회사는 준비된 테스트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요타는 기술적인 문제를 인식하고 있으며 최근 개발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여 기술을 상용화할 준비가 되도록 하는 데 더 중점을 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은 또한 토요타의 수소 비전을 공유하고 있으며 일본 내에 154개의 수소 충전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 기술은 토요타와 자동차 산업에 획기적인 사건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 기술은 배터리 전기차와 달리 자동차 산업에 제한적인 혼란을 야기할 수 있으며 전기차 전환으로 인해 현재 위험에 처한 일본의 자동차 일자리를 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물론 토요타는 수소 동력 엔진과 관련된 수많은 문제를 극복하여 기술이 지나치게 과장되지 않았음을 증명해야 하며, 이는 확실히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기적으로 주류가 되는 것은 먼 꿈으로 남을 수 있으며 전기화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으로 전환하는 핵심 채널로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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