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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시간 지역가솔린 가격 23%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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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5-11-25 06: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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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지역의가솔린 가격이 지난 주 약 23% 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AAA미시간에 따르면 무연휘발유의 셀프서비스 주유소의 가격은 갤런당 1.94 달러인 것으로조사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비해 94% 하락한 것이다. 

 

추수감사절 직전의가격 하락은 공급 증가를 해소하기 위한 석유업체들의 의도로 분석되고 있다. 디트로이트 플린트 지역의가격은 1.84달러로 가장 낮았다. 가장 높은 곳은 Marquette 지역으로 2.06달러. 같은기간 로스엔젤레스의 가솔린 가격은 갤런당 3달러가 넘은 곳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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