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19 화 09:59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뉴스
>
| 완성차뉴스
Total 78건
1 페이지
닛산
, 중국 칭화대학과 공동 연구센터 설립한다.
닛산
, 중국 칭화대학과 공동 연구센터 설립한다.
닛산자동차의 자회사인 닛산(중국) 투자 주식회사가 가 2023년 12월 17일, 중국 칭화대학과 공동 연구 센터를 설립하고 2024년에 새로운 공동 연구를&nbs..
2023-12-20
닛산
, 르노 매각 주식 일부 취득
닛산
, 르노 매각 주식 일부 취득
닛산자동차가 2023년 12월 12일, 르노가 매각하는 닛산 주식의 일부를 취득한다고 발표했다. 르노가 프랑스의 신탁회사로 이전한 28%분부터 발행된 주식수(자기주식&nb..
2023-12-13
르노
닛산
미쓰비스 얼라이언스, 성장시장지역에서 협업 강화하기로
르노
닛산
미쓰비스 얼라이언스, 성장시장지역에서 협업 강화하기로
르노닛산미쓰비시얼라이언스의 CEO들이 자본 관계 재정리 후 처음으로 공동 기자 회견을 파리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서 3사는 남미나 인도 등, 향후 시장의 확대가 전망되는 지역에서의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닛산 우치다 마코토 사장은 르노와의 자본 관계가 대등해지면서 새로운 파트너십이 각 회사에..
2023-12-08
닛산
, 연말에 창립 90주년 기념 행사 개최
닛산
, 연말에 창립 90주년 기념 행사 개최
닛산 자동차가 2023년 12월 26일에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발신 거점에서 차량을 전시하는 등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1,400명 이상에&nb..
2023-11-09
닛산
, 브라질에 28억 레알 추가 투자한다
닛산
, 브라질에 28억 레알 추가 투자한다
닛산 자동차가 2023년 11월 7일, 브라질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28억 레알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신형 SUV 2차종을 투입하는 것 외에 신형&n..
2023-11-09
르노와
닛산
, 자본 관계 검토 완료로 각각 15%씩 출자
르노와
닛산
, 자본 관계 검토 완료로 각각 15%씩 출자
르노와 닛산이 2023년 11월 8일, 자본관계 검토가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르노의 닛산에 대한 출자비율을 15%로 낮추고 각각 15%씩 출자한다고 밝혔다.&nb..
2023-11-09
르노그룹과
닛산
자동차, 최종 계약 체결 완료
르노그룹과
닛산
자동차, 최종 계약 체결 완료
르노 그룹과 닛산자동차가 2023년 7월 26일, 지난 2월 6일에 체결·공표된 구속력이 있는 틀 합의를 근거로 한 최종 계약의 체결을 완료했다고&nbs..
2023-07-26
닛산
, 영국 선더랜드 공장 누계 생산 1,100만대 돌파
닛산
, 영국 선더랜드 공장 누계 생산 1,100만대 돌파
닛산자동차가 2023년 6월 8일, 영국 선더랜드 공장의 누계 생산 대수가 1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 공장에서는 현재 전기차 리프, SUV ..
2023-06-08
S&P,
닛산
장기등급 정크 수준의 더블B 플러스로 낮춰
S&P,
닛산
장기등급 정크 수준의 더블B 플러스로 낮춰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이 2023년 3월 7일, 닛산의 장기 발행자 등급을 투기 수준인 '트리플 B 마이너스'에서 '더블 B 플러스'로 한 단계..
2023-03-08
르노
닛산
미쓰비시, 향후 15년 파트너십 방향성 공개
르노
닛산
미쓰비시, 향후 15년 파트너십 방향성 공개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가 2023년 2월 6일, 향후 15년 동안의 파트너십과 새로운 방향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계획에는 남미, 인도 및 유럽에서의&nbs..
2023-02-06
르노와
닛산
지분감축 협상 진전, 2월 6일 최종 발표한다
르노와
닛산
지분감축 협상 진전, 2월 6일 최종 발표한다
르노와 닛산자동차가 2023년 1월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회의를 통해 지분 감축 협상은 진전을 이루었다고 발표했다. 최종 결과를 2 월 6 ..
2023-01-28
KCC모빌리티, “2023
닛산
, 인피니티 타이어 스페셜 캠페인” 실시
KCC모빌리티, “2023
닛산
, 인피니티 타이어 스페셜 캠페인” 실시
KCC모빌리티㈜(대표이사: 심현보)는 오는 2월 24일까지 닛산, 인피니티 고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스페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닛산, 인피니티 공식 서비스센터 및 협력점(제주 제외)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브리지스톤타이어 및 교환 공임에 대해 20% 할인을 제공한다. (단, 모델에 따라 재고..
2023-01-02
러시아 아브토바즈, 철수한
닛산
공장 운영
러시아 아브토바즈, 철수한
닛산
공장 운영
러시아 통신은 9일 닛산이 러시아 시장을 철수하며 남긴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생산공장을 러시아의 자동차 제조사인 아브토바즈가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아브토바즈는 이 공장에서 2023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닛산은 러시아 시장에서의 철수에 따라 생산 시설을 러시아 국영 자동차·엔진 중앙과학연구..
2022-12-13
KCC모빌리티㈜, “2022
닛산
, 인피니티 겨울 서비스 캠페인” 실시
KCC모빌리티㈜, “2022
닛산
, 인피니티 겨울 서비스 캠페인” 실시
KCC모빌리티㈜(대표이사: 심현보)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닛산, 인피니티 고객을 대상으로 ‘겨울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닛산, 인피니티 공식 서비스센터 및 협력점에 방문하는 고객은 겨울철 안전 운행에 필요한 16가지 기본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
2022-12-01
르노와
닛산
, 제휴 관계 재구축 발표를 위한 일정 조정
르노와
닛산
, 제휴 관계 재구축 발표를 위한 일정 조정
르노와 닛산은 제휴 관계의 재구축에 대해 빠르면 다음 달 런던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할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양사는 현재도 토론을 진행 중이며,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지만 앞으로 몇 주 이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발표는 먼저 르노, 닛산, 미쓰비..
2022-11-30
목록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맨끝
다음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중국 BYD, UAE에 5개 라인업 구축
2
[스파이샷] 아스톤 마틴 DBS
3
메르세데스-벤츠, AMG E 53 하이브리드 4매틱 공개
4
자동차 기술 보안 강화하는 스트라드비젼, ‘ISO 27001’ 4년 연속 유지
5
메르세데스 AMG E53 하이브리드 4매틱+유럽 출시
6
스타일링이 무기.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시승기
7
301. 배터리와 반도체, 소프트웨어, 그리고 중국업체들
8
[스파이샷] 레인지로버 EV
9
“중국산 전기차가 미국산 전기차보다 성능과 가격에서 우위”
10
포르쉐 신형 타이칸 터보 GT, 뉘르부르크링 써키트 신기록 수립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