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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터스튜디오컬렉션 스푼 세트’ 금상 등 다양한 제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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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5-03-01 18: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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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터스튜디오에 전시된소품이 세계적인 디자인상에서 최초로 금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 받았다.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에 전시하고 있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컬렉션 스푼 세트’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2015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의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스포츠레저 디자인(Sports/Leisure design) 분야에서 금상(Gold Winner)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지난해 5월 개관한 현대차의 새로운 ‘고객 소통 공간’으로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전시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이 반영된 예술작품, 현대차만의 콘텐츠, 자동차전문 도서관, 새로운 고객응대서비스 등이 함께하는 ‘자동차 문화공간’이다.

현대차는 이번에 현대모터스튜디오에 전시된 다양한 소품들이 iF 디자인상에서 금상과 본상을 수상하면서 현대차의브랜드가 전세계에서 인정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상을 수상한 ‘현대모터스튜디오 컬렉션 스푼세트’는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해 제작한 야외활동용 스푼세트(숟가락, 포크, 나이프)로본질에 충실하면서 남다른 가치를 일상 제품에 담아 고객들이 현대차 브랜드를 느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대차가 함께 출품한‘현대 모터스튜디오 컬렉션’은 ▲접이식 의자 ▲컵 ▲텀블러 ▲연필 깎이로 구성돼 같은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 했다.

아울러 ‘현대 모터스튜디오아이덴티티’ 14종의 브랜딩 출품작은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로고타입과 전용 색상 등을 적용한▲쇼핑백 ▲컵 ▲필기구 ▲명함 등으로 소통 디자인(Communication Design) 부문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해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총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한편 기아차는 ‘기아에코컬렉션-앵글 보틀(angle bottle)’을 출품해 iF 디자인상에서 제품 디자인(productdesign) 부문 가정용품/식기류 디자인(Household/TablewareDesign)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현대차가 함께 출품한‘현대 모터스튜디오 컬렉션’은 ▲접이식 의자 ▲컵 ▲텀블러 ▲연필 깎이로 구성돼 같은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 했다.

 

아울러 ‘현대 모터스튜디오아이덴티티’ 14종의 브랜딩 출품작은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로고타입과 전용 색상 등을 적용한▲쇼핑백 ▲컵 ▲필기구 ▲명함 등으로 소통 디자인(Communication Design) 부문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해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총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한편 기아차는 ‘기아에코컬렉션-앵글 보틀(angle bottle)’을 출품해 iF 디자인상에서 제품 디자인(productdesign) 부문 가정용품/식기류 디자인(Household/TablewareDesign)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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