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2020년까지 3개 신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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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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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3 00: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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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도 신차를 준비 중이다. 세컨드 센츄리라는 이름으로 회생 전략을 준비하고 있으며, 여기에서는 신차가 핵심이다. 애스턴마틴은 2020년까지 현행 차종을 풀 모델 체인지하는 한편 3개의 신규 모델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설립 후 가장 큰 투자이다.
신차와 함께 파워트레인도 개발 중이다. 애스턴마틴은 상대적으로 새 엔진 개발이 늦은 감이 있고, 하이브리드는 전무하다. 따라서 라피드의 전기차 버전도 계획하고 있다. 라피드 전기차 버전은 중국 시장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중동에 소개됐던 라곤다 세단도 이번 상하이 모터쇼에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