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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파워트레인 유럽, 폴리테크니코 토리노와 파트너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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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5-27 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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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파워트레인 유럽이 폴리테트니코 디 토리노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GM 파워트레인 유럽은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았으며, 유럽 내 디젤 엔진 및 ECU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이곳에서 개발된 디젤 엔진과 ECU는 오펠/복스홀, 쉐보레 등의 브랜드에 탑재된다.


GM 파워트레인 유럽이 최근 개발한 디젤 엔진은 오펠의 1.6 CDTI가 있다. 오펠의 1.6 CDTI는 동급에서 가장 조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올해부터 판매가 시작된 2.8리터 디젤도 마찬가지다. 2.8리터 디젤은 GMC 캐넌과 쉐보레 콜로라도에 탑재된다. 토리노에서는 내년부터 새 연구소의 착공도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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