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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와 르노-닛산, 멕시코 공장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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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7-29 22: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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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와 르노-닛산이 멕시코 공장을 합작으로 설립한다. 다임러와 르노-닛산의 멕시코 공장은 COMPAS(Cooperation Manufacturing Plant Aguascalientes)로 알려졌으며, 중부 지역에 있는 닛산의 공장과도 가깝게 위치해 있다.


멕시코 공장은 다임러와 닛산이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총 10억 달러가 투자된다. 이곳에서는 인피니티와 메르세데스의 소형차가 중점적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2020년에는 연간 생산가 23만대를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잇으며, 총 고용 인력은 3,600명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소형차는 다임러와 닛산이 공동 개발한 플랫폼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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