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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미국 스프링힐 공장에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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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5-02 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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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스프링힐 공장에 7억 887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 공장 투자 계획 발표는 2016년 2월에 이어진 것으로 스프링힐 공장의 추가 투자를 통해 고효율의 신형 엔진 생산이나 설비 확충에 투자된다. 2010년 이후 GM의 스프링힐 공장에 대한 투자 총액은 20억 달러를 넘어섰다. 

 

스프링힐 공장은 1990년에 가동를 시작했으며 2007년까지 새턴 자동차를 생산했다. 2008년에는 쉐보레의 SUV 생산을 시작했으며 2015년 10월부터 캐딜락 'XT5'와 GMC 아카디아도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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