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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파나메라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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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7-03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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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2세대 파나메라 터보로 뉘르부르크링에서 7분 38초의 랩타임을 기록하긴 했지만, 여기에 만족을 못할수도 있다. 파나메라 터보는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8.5kg-m 이라는 높은 성능을 갖고 있긴 하지만 이보다 더 높은 출력을 바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파나메라의 고성능 모델은 터보S가 아니라 어쩌면 하이브리드 모델이 될지도 모른다. 포르쉐는 고성능 하이브리드인 918을 한정 생산했었는데, 918의 파워트레인이 파나메라에 이식될 수도 있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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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 자동차 매체에 따르면, 파나메라의 설계자가 918의 파워트레인을 파나메라에 이식하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700마력, 최대토크 110.5kg-m 을 달성할 수 있으며, 향상된 출력만큼 운동 성능도 높아진다고 한다.

 

700마력의 4인승 자동차가 효용성이 있냐고 물을 수 있지만, 페라리는 이미 4인승 슈팅브레이크인 GTC 4 Lusso에 최고출력 690마력의 엔진을 탑재했다. 포르쉐가 불가능하다고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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