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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새로운 엔진 공장 가동... 신형 파나메라용 V8 엔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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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7-12 04: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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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독일 주펜하우젠에 새로운 엔진 공장의 가동을 시작했다. 포르쉐는 2015년 7월 독일에 위치한 3개의 공장에 총 11억 유로 이상을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주펜하우젠 공장은 새로운 엔진 공장과 차체 프레스 공장을 건설했으며, 조립 라인도 확장했다. 

 

포르쉐의 독일 주펜하우젠 공장은 신형 '파나메라'의 새롭게 개발된 V8 가솔린 엔진을 조립한다. 4.0리터 V8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은 최대출력 550마력/5750~6000rpm 최대토크 78.5kgm/1960~4500rpm의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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