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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커뮤니케이션 채널 효율화 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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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2-05-25 05: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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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커뮤니케이션 채널 효율화 전략 추진

GM이 페이스북 유료 광고와 내년 슈퍼볼 광고를 중단하기로 했다.

GM이 지출하는 연간 페이스북 유료 광고비는 1,000만 달러로 전체 페이스북 마케팅 예산 4,000만 달러의 25%를 차지함. 유료 광고 중단과 별개로 무료로 제공되는 페이스북 페이지는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반면 전체 마케팅 예산의 25~30%를 소셜 마케팅에 투자하고 있는 포드는 페이스북 유료 광고가 스토리텔링에 효과적이며 예산 투입을 확대할 것이라 밝혀 GM과 대조적인 행보를 보였다.

내년 슈퍼볼(NFL 챔피언 결정전) TV 광고도 중단할 예정이다. 그 동안 다수 업체들이 연초에 광고효과를 노리고 슈퍼볼 광고에 많은 투자를 했으나 높은 비용으로 효율성의 문제가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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