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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 2016년 글로벌 판매 실적, 3.8% 증가한 1031 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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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1-11 16: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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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은 2016년 글로벌 신차 판매 실적을 발표했다. 총 판매 대수는 역대 최대 실적인 1,031만 2,400대로 2년 만에 1,000만대를 돌파했다. 전년 대비 3.8% 증가한 실적이다. 이로서 토요타를 제치고 2016년 글로벌 판매 실적 1위를 달성이 확실시 되고 있다. 토요타의 2016년 글로벌 판매실적은 1009만대로 전망되고 있다. 토요타는 매년 2월 초에 연간 판매대수를 공개하고 있다.

 

2016년 시장별 판매실적은 중국이 전년 대비 12.2% 증가한 398만 2,200대를 기록했다. 소형차에 대한 감세 효과가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도 9.7% 증가한 431만 8,700대로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

 

또한 북미는 전년 대비 0.8% 증가한 93만 9,100대로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다. 이 중 미국은 전년 대비 2.6% 감소한 59만 1,100대에 그쳤다. 러시아도 전년 대비 4.3% 감소한 16만 6,900대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유럽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420만 6,500대로 증가세를 보였다. 독일은 0.2% 증가한 128만 9,300대를 기록했다.

 

폭스바겐 그룹의 마티아스 뮐러 CEO는 "2016년은 도전의 한해였다. 디젤게이트를 극복하고 진전을 보인 한 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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