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푸조, ‘2017 푸조 문화공연 이벤트’ 실시

페이지 정보

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1-13 10:43:40

본문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푸조 브랜드의 문화예술 마케팅 일환으로 ‘2017 푸조 문화공연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 시작으로 오는 19일 열리는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Strauss Festival Orchestra of Vienna)’ 초청 이벤트를 실시한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프랑스의 대표 브랜드 푸조는 로린 마젤, 정명훈과 같은 거장 지휘자,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재즈 밴드 핑크 마티니 등 한국을 찾은 다양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의전 차량을 제공하며 프랑스 감성과 예술성을 적극 알려 왔다.
 
올해부터는 문화예술 마케팅의 범위를 더 확장시켜, 푸조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엄선된 공연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7 푸조 문화공연 이벤트’를 새롭게 기획하게 됐다. 1월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공연들을 대상으로 연이어 이벤트를 진행하며, ‘2017 푸조 문화공연 이벤트’는 푸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이벤트는 친숙한 왈츠 곡들로 경쾌하게 한 해를 여는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신념음악회다.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꾸준히 한국을 찾아, 이번이 여덟 번째 내한공연으로 1월 19일(목)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오는 15일(일)까지 푸조 공식 페이스북에 공연을 함께 보고 싶은 사람을 태그하고, 그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2명에게 공연 관람 티켓(1인 2매)이 증정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월)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푸조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문화예술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