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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터치 방식의 윈도우 세계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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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2-08 02: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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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올해 터치 방식으로 작동하는 윈도우 시스템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쌍용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터치 윈도우 시스템은 운전자나 동승자가 좌우 윈도우를 손으로 터치하는 것만으로 창문을 개폐하는 기술이다.

 

쌍용차는 연구원들과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그 중 하나인 터치 윈도우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재규어도 지난해 터치방식의 윈도우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지만, 양산 모델에 적용하는 시기는 명확히 발표하지 않고 있다.

 

한편, 쌍용차는 2020년까지 새로운 3개 차종을 출시할 예정이며, 그 가운데에는 전기차도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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