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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에스빠스에 새 엔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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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5-18 02: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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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의 미니밴인 에스빠스가 2017년식으로 연식 변경을 거치면서 새로 제작한 가솔린 엔진을 라인업에 추가한다. 이 엔진은 르노 스포츠에서 개발했으며, 기존의 TCe 200 엔진을 대체한다. 최고출력 225마력, 최대토크 30.6 kg-m을 발휘하며, 이는 기존 엔진보다 최고출력 25마력, 최대토크 4.1 kg-m이 상승한 것이다. 이 엔진은 7단 변속기와 조합되며, 출력 상승에도 불구하고 유럽 기준 14.7 km/l의 연비와 152 g/km의 CO2 배출량을 기록한다.

 

2017년식 에스빠스는 신형 가솔린 엔진 외에도 새로 제작한 18인치, 19인치 휠을 적용하고 외장 색상 라인업에 티타늄 그레이를 추가했다. 실내에는 샌드 그레이 색상의 가죽 장식을 추가했고 통풍 시트, R-링크 2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적용할 수 있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도 지원한다. 가격은 40,600 유로(약 5,050 만원)부터 시작하며, 프랑스에서 이미 주문을 받기 시작했고 르노의 자동차가 수출되는 다른 나라에서도 주문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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