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터햄 새 CEO에 그레이엄 맥도날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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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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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21 05:4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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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햄 새 CEO에 그레이엄 맥도날드 임명
케이터햄이 새 CEO에 그레이엄 맥도날드를 임명했다. 로터스 출신이었던 안사르 알리는 지난 7년 동안 CEO를 수행했지만 이달을 마지막으로 물러나게 됐다. 그레이엄 맥도날드는 케이터햄의 전 CFO였다.
알리는 널 패밀리가 경영권을 인수한 2005년부터 케이터햄의 CEOFMF 맡았다. 하지만 말레이시아의 토니 페르난데스에게 매각되면서 경영진의 이동도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많다. 알리가 CEO로 있던 시절 케이터햄은 라인업 확대를 시도했고 SP300 R 같은 신차를 내놓기도 했다. 케이터햄은 케이터햄 F1 팀과 콤포지트, CTI(Caterham Technology & Innovation) 같은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케이터햄이 새 CEO에 그레이엄 맥도날드를 임명했다. 로터스 출신이었던 안사르 알리는 지난 7년 동안 CEO를 수행했지만 이달을 마지막으로 물러나게 됐다. 그레이엄 맥도날드는 케이터햄의 전 CFO였다.
알리는 널 패밀리가 경영권을 인수한 2005년부터 케이터햄의 CEOFMF 맡았다. 하지만 말레이시아의 토니 페르난데스에게 매각되면서 경영진의 이동도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많다. 알리가 CEO로 있던 시절 케이터햄은 라인업 확대를 시도했고 SP300 R 같은 신차를 내놓기도 했다. 케이터햄은 케이터햄 F1 팀과 콤포지트, CTI(Caterham Technology & Innovation) 같은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