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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의 멕시코 신공장 가동시기, 2020년으로 늦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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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8-11 0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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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현재 멕시코에 건설 중인 공장의 가동시기를 당초 예정인 2019년에서 2020년 상반기로 늦춰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마쯔다와 합작해 미국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함에 따라 멕시코 신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었던 차종이 '코롤라'에서 픽업 트럭 '타코마'로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부품 공급망 재구축에 시간이 소요되어 가동시기 또한 지연되었다.

 

토요타의 대변인은 "새로운 공장의 가동은 생산 차종 변경으로 인해 2020년 상반기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공급 업체 및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타는 지난 4일 마쯔다와의 자본 제휴를 발표하고 2021년 미국에 새로운 합작 공장을 건설할 계획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토요타가 멕시코에 건설 중인 공장에서 생산될 차종을 타코마로 전환했다. 소형차와 픽업 트럭의 경우 플랫폼이 다르기 때문에 부품 조달에도 변화가 생긴다.

 

멕시코에서 생산할 예정이었던 코롤라는 2021년부터 마쯔다와의 합장 공장에서 생산되며 그전까지는 미국 미시시피 기존 공장 이외에 일본에서도 생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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