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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신형 짐니로 판매량 성장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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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7-10-06 16: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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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의 경형 SUV인 짐니의 새 모델이 올해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 모델과는 달리 레트로 디자인으로 돌아간 짐니는 최신 기술을 적용하면서 새로 태어났고, 스즈키는 짐니를 통해 일본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점령도 노리고 있다. 특히 유럽 시장이 주요 공략 대상이다.

 

스즈키의 유럽 지역 담당 이사인 ‘스즈키 타카노리’는 영국의 한 자동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형 짐니가 유럽 지역 판매량 및 매출 증대를 가져오는 데 큰 공헌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즈키는 2016년에 유럽 시장에서 245,000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전체 시장의 1.2%를 차지했는데, 내년에 신형 짐니를 출시하면서 판매량을 300,000대 수준으로 늘리고 전체 시장의 1.5%는 가져가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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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짐니의 실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미 스파이샷을 통해서 짐니의 디자인이 유출된 이후 레트로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짐니 특유의 박스 형태의 디자인이 사람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얻고 있다. 유럽형 짐니는 차체는 일본 내수용과 동일하게 사용하지만 출력 향상을 위해 현재 스즈키 발레로에 적용되고 있는 최고출력 110마력의 1.0L 엔진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용은 경차 규격으로 인해 660cc로 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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