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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미국 신공장 건설 지역 내년 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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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12-05 19: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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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토요타의 짐 렌츠 전무 이사는 미국에서 마쯔다와 함께 건설하는 새로운 생산 공장 예정지를 2018년 1분기 내에 결정한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현재 건설 예정지 선정의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토요타와 마쯔다는 지난 8월 미국에 16억 달러를 투자해 완성차 조립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북미 자유 무역 협정 (NAFTA) 재협상은 토요타의 북미 생산 전략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북미 토요타는 NAFTA 재협상에 대해 "미국 정부는 올바른 결정을 내릴 것이며, 폐기가 아닌 재검토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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