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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파나메라 쿠페 제작에 돌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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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5-04 00: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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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예전에 엔진을 차체 앞에 배치한 쿠페 모델인 928을 제작한 적이 있지만, 현재는 라인업에 이런 형식의 쿠페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최근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다시금 엔진이 앞에 있는 쿠페 모델 제작에 돌입한 것 같다. 그 중 맨 처음으로 들리는 이야기는 파나메라 쿠페의 제작 소문으로, 독일 아우토빌드(AutoBild)에 따르면 현재 포르쉐의 공장이 있는 주펜하우젠이서 작업에 돌입했다고 한다.

 

현재 포르쉐 파나메라에 적용되는 플랫폼과 엔진, 변속기는 벤틀리의 고성능 쿠페 모델인 컨티넨탈 GT에도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파나메라가 쿠페 버전으로 등장한다고 해도 크게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928의 영적인 직계 모델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돌고 있어 소문에 신빙성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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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나메라 쿠페 외에도 카이엔 쿠페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카이엔 쿠페는 2도어 모델은 될 수 없지만 메르세데스 CLE 쿠페처럼 테일게이트를 깎아서 크로스오버 형태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두 개의 쿠페 모델은 물론 마칸의 배터리 전기차 버전이 등장할 가능성 대두되고 있어 포르쉐 내의 변화가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과연 기대대로 파나메라 쿠페가 나올 것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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