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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스빌둥’ 트레이너 2기 및 마스터 트레이너 인증서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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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6-11 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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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상공회의소, BMW 그룹 코리아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8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독일식 기술인력 양성 과정인 ‘아우스빌둥’의 공식 교육 과정 및 선발 시험을 통과한 트레이너 2기, 총 31명에 대한 인증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인증서를 획득한 ‘아우스빌둥’ 2기 트레이너들은 BMW  그룹 코리아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딜러사 소속의 자동차 엔지니어들이다. 이들은 독일 현지에서 파견된 ’아우스빌둥(Ausbildung)’ 전문가로부터 총 100 시간의 트레이닝 양성과정을 이수한 후, 필기와 실기로 구성된 시험을 통과해 선발됐으며,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아우스빌둥(Ausbildung)’에서 학생들을 지도할 자격을 인정받게 된다.


특히 이번 2기 트레이너 선발과 함께 5명의 마스터 트레이너를 최초로 선발했다. 마스터 트레이너들은 1기 트레이너 중에서 선발됐으며, 아우스빌둥에 참여하는 각 브랜드별 딜러지점의 모든 트레이너와 트레이니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향후에는 아우스빌둥 트레이너 양성과정을 독일 전문가로부터 별도 트레이닝을 이수한 마스터 트레이너들이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독일대사관 베르트 뵈르네르(Weert Boerner) 공관차석을 비롯해 한독상공회의소 바바라 촐만(Barbara Zollmann) 대표, BMW 그룹 코리아 애프터세일즈 총괄 정상천 이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네트워크 개발 &  트레이닝 총괄 이상국 부사장, 두원공과대학교 자동차과 이용주 교수 그리고 여주대학교 자동차과 박성천 교수가 참석했다.


한독상공회의소 바바라 촐만 대표는 “젊은 학생들이 기초적인 스킬을 배우고 학습한 내용들을 주어진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으며 인성적인 면에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트레이너들이 – 저희 경우에는 딜러십의 테크니션들이 – 체계적인 교육방식을 배우는 트레이너 양성 과정인 ‘Train-the-trainer’ 교육은 ‘아우스빌둥’의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BMW 그룹 코리아 애프터세일즈 총괄인 정상천 이사는 “트레이너 2기 선발을 거치면서 아우스빌둥의 자동차 정비 교육 프로그램 수준과 전문성이 안정화되어가고 있다“라고 하며 “새롭게 선정된 트레이너 2기와 마스터 트레이너들의 교육을 받은 한국의 우수한 서비스 테크니션 인재들이 BMW와 MINI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네트워크 개발 & 트레이닝 부문 부사장은 “이번에 선발된 트레이너들은 진정한 멘토의 자세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교육생들을 이끌어나갈 것”이라며,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이 미래의 자동차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최고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독상공회의소는 BMW 그룹 코리아 및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함께 지난해 3월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 가운데서도 자동차 정비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아우토 메카트로니카(Auto-Mechatroniker)’를 국내 도입하기로 전격 발표했다. 총 90명 규모로 교육생 모집을 했으며, 지난해 9월 학기부터 독일 현지와 동일하게 기업 현장의 실무훈련(70%)과 학교에서의 이론 교육(30%)이 결합된 총 3년간의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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