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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2019년 기점으로 비틀 생산 종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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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9-13 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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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현재 판매하고 있는 3세대 비틀의 생산을 종료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나왔다. 폭스바겐이 미국 NHTSA에 제출한 문서 내 비틀의 코드 정보를 확인한 결과 이와 같은 결론이 나오고 있는데, 여기서 발견된 것은 비틀 쿠페 버전과 컨버터블 버전에서 모두 파이널 에디션 SE, 파이널 에디션 SEL 트림이다. 통상적으로 생산 종료를 진행하지 않는 이상 파이널 에디션이 언급될 일이 없기에 종료설이 더 신빙성을 얻고 있다.

 

트림의 구성과는 상관없이, 2019년형 비틀은 모두 최고출력 176마력을 발휘하는 2.0L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며 6단 자동변속기와 조화를 이룬다. 파이널 에디션 이후 비틀의 신형 모델 등장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작년 10월 경, 당시 폭스바겐 승용차 부문의 사장이었던 헤르베르트 디에스(Herbert Diess)는 비틀의 운명이 아직 확실히 결정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배터리 전기 비틀의 등장 가능성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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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배터리 전기 비틀은 후륜구동이 될 것이라는 소문과 비틀이 4도어 버전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확인된 것은 없다. 또한 헤르베르트 디에스는 “마이크로버스(ID 버즈)가 비틀보다 폭스바겐 브랜드의 감성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해 즉각적인 등장 가능성을 지웠다. 새로운 버전의 배터리 전기 비틀을 실제로 확인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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