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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성능에 집중한 벨로스터 N과 아이오닉 일렉트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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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9-13 20: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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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지사가 벨로스터 N과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기반으로 주행 성능을 한층 더 향상시킨 ‘퍼포먼스 버전’을 공개했다. 두 대의 모델은 미국에서 옵티마 배터리(Optima Batteries)가 주관하는 ‘2018 얼티밋 스트리트 카 찾기(Search for Ultimate Street Car)’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현대차는 올해 두 번 남은 대회에 차량을 출전시킬 계획이며, 올해 ‘세마쇼’에도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벨로스터 N은 특별히 엔진의 출력을 높이지는 않았다. 대신 튜닝 업체인 레무스(Remus)에서 제작한 캣 백 머플러, 에어 인테이크, 고용량 에어 쿨러를 적용했다. 엔진은 ECU 매핑을 최적화하는 칩셋인 레무스 파워라이저(Remus Powerizer)와 가속 반응을 개선하는 레무스 리스폰더(Remus Responder)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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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는 새로 제작한 프론트 스플리터와 사이드 스커트가 적용됐으며, H&R에서 제작한 스프링을 적용해 지상고를 30mm 낮췄다. 여기에 BBS 19인치 휠과 브릿지스톤 포텐자 타이어를 적용했다. 정지 능력을 높이기 위한 윌우드(Wilwood) 브레이크도 품었다. 실내는 롤케이지를 적용했으며, 오디오를 업그레이드하고 레카로 버킷 시트와 6점식 벨트를 적용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기존의 모터를 들어내고 코나 EV의 모터를 적용해 최고출력을 204마력으로 높였다. 그 결과 0-96km/h 도달에 8초가 소요되고 최고속도는 185km/h에 달한다. 이와 함께 LSD와 윌우드 브레이크를 적용해 코너링 및 제동 성능을 높였고 냉각 성능도 업그레이드했다. 볼크(Volk)에서 제작한 18인치 레이싱 휠과 브리지스톤 타이어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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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018 얼티밋 스트리트 카 찾기’대에 참가하면서 동시에 차량의 개발을 위해 미국 전역에 있는 다양한 트랙을 주행하며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량의 주행 성능을 좀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추후 개발할 자동차에도 축적된 데이터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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