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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와 싼타페, 2019 북미 올해의 SUV 후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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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9-17 10: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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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올해의 차 선정 주최측은 '2019 북미 올해의 SUV' 후보 차종 12개 차량을 공개했다. 북미 올해의 SUV는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약 50명의 언론인이 지난 1년간 북미 시장에서 판매, 또는 출시 예정인 신형 SUV 중 1대를 선정하게 된다. 

 

2019 북미 올해의 SUV 후보 12개 차량은 다음과 같다.

 

아큐라 RDX
BMW X5
캐딜락 XT4
현대 코나
현대 싼타페
인피니티 QX50
재규어 I-PACE
지프 랭글러
닛산 킥스
스바루 어센트
토요타 RAV4
볼보 XC40

 

국내 제조사에는 현대차가 코나와 싼타페 2개 차종을 후보에 올렸으며, 유럽 제조사 가운데에는 신형 재규어 X5, 재규어의 첫번째 전기 SUV인 'I-PACE', 볼보의 컴팩트 SUV인 'XC40'이 후보에 올랐다.

 

북미 올해의 SUV는 2019년 1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2018 북미 올해의 SUV에는 볼보 XC40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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