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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파리모터쇼 – 티쏘 알피느 온보드 손목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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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0-11 2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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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시계 제조사인 티쏘가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알피느 A110 전용 온보드 시계를 공개했다. 이 시계는 알피느 온 보드(Alpine On Board) 시리즈로 쿼츠 버전과 오토매틱 버전이 모두 제공되며, 평상시에는 손목시계로 사용하다가 자동차를 운전할 때 손목 스트랩에서 떼어낸 후 센터페시아에 마련된 공간에 장착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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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모델 모두 지름 45mm의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10bar 방수 기능이 적용되었다. 검정색 바탕에 파란색과 오렌지색의 바늘을 갖고 있으며 가죽 스트랩을 적용한다. 오토매틱 시계의 경우 Valjoux A05.H31 기계식 무브먼트를 적용해 60 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또한 오토매틱의 경우 크로노그래프도 적용되어 있어 랩타임도 측정할 수 있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티쏘 모델들의 가격을 고려해 보면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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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는 알피느와 이미 1960년대부터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1973년 알피느 오리지널 A110이 몬테카를로 랠리 챔피언이 되었을 때도, 1978년 르망 24시에서 우승했을 때도 함께 했었다. 2015년 FIA WEC를 기점으로 다시 알피느와 파트너십을 맺은 티쏘는 이후 이를 기념하는 티쏘 V8 알피느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온보드 손목시계는 2019년에 공급되는 알피느 A110의 자동차 전용 악세사리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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