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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북미지역 조기 희망퇴직 등 대규모 인원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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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1-01 11: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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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북미지역에서 대규모 인원 감축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디트로이트뉴스 등 현지 언론들은 GM이 북미의 약 5만명 직중 중 12년 이상 근무한 1만 8,000명을 대상으로 조기희망퇴직을 신청받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시장은 대형차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비용 저감 압박이 생긴 것이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신문들은 희망퇴직 신청자가 적을 경우는 레이오프(일시해고) 가능성도 있다고 전하고 있다.
 
GM 이 발표한 2018년 3사분기 결산은 최종 손익이 25억 3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픽업 트럭 등 대형차의 인기가 미국에서 판매가격을 올렸고 매출액도 6.4% 증가한 357억 9,100만 달러에 달했다. 
 
하지만 2017년 오펠과 복스홀의 매각으로 인해 글로벌 판매는 14.7% 감소한 197만 7,498대에 그쳤다. 미국이 9.8% 감소한 83만 3,712대, 중국이 14.9% 감소한 83만 5,934대가 팔렸다. 하지만 중국시장에서 캐딜락의 판매는 호조세를 보여 판매 감소만큼을 상쇄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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