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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2018 회계연도 전반기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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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1-09 0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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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올해 4월부터 9월까지의 6개월에 대한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전반기 매출액은 2017년 대비 2.1% 감소한 5조 5300억 엔을 기록했으며, 영업 이익은 2,013억 엔으로 25.4% 감소하며 영업 이익률 3.8%를 기록했다.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는 딜러 내에서 재고 감소와 판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도매 물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닛산은 중국에서 영업력을 발휘해 당기 순이익 2,463억 엔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미국 시장에서는 판매 자체는 줄었지만 재고를 줄이고 인센티브 수준을 최적화하면서 판매 품질을 향상시켰다. 일본 시장에서는 차량 검사 문제 여파에서 회복하고 있다. 또한 태국과 필리핀 그리고 남아메리카 지역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중국에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러시아를 포함한 유럽에서의 판매가 하락하여 영향을 미쳤으며, 글로벌 차량 판매량은 268만 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2% 감소했다.

 

일본 내에서는 소형차인 노트가 판매량을 이끌었고 올해 3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세레나 e-파워가 인기를 얻었다. 또한 리프를 비롯해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비전’을 보여주는 모델들이 인기였다. 중국에서는 실피와 X-트레일, 킥스가 인기를 얻었다. 한편 닛산은 상반기에 재고 절감을 실현했다고 보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판매와 수익을 도모하면서 원가 절감, 품질 개선 등을 이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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