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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니스모 헤리티지 부품 프로그램에 스카이라인 GT-R 33, 34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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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1-30 23: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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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과거에 출시했던 자동차에서 수명이 다한 부품들을 교환할 수 있도록 전용 부품을 만들어주는 ‘니스모 헤리티지 부품 프로그램’에 스카이라인 GT-R 33과 34를 추가했다. 기존에는 GT-R 32만 있었는데 추가된 것이다. 이번 주에 개최되는 니스모 페스티벌에서 자세한 사항을 발표하며, 부스 내에서 부품의 샘플과 함께 리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직 정확한 부품의 개수는 알 수 없지만, GT-R 32의 경우 범퍼와 스위치, 스테빌라이저 등을 포함해 약 80개의 부품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인데다가 더 많은 사람들이 부품을 추가할 것을 요청하고 있어 앞으로 오래 된 GT-R도 새 차처럼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닛산은 업체들과 부품의 재생산 및 재공급 과정을 지속적으로 궁리하면서 자사의 퍼포먼스 모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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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한 것은 범퍼, 보강용 멤버, 윈도우 스위치 및 레귤레이터 등 고장이 발생하기 쉬운 것들이며, 부품 개수 역시 약 160개로 두 배로 늘어났다. 닛산은 앞으로도 니스모를 통해 스카이라인 GT-R의 오너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이며, 공급이 가능한 부품들도 계속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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