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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임원들, 백악관에서 경제 회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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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2-04 12: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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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와 다임러 그룹, 폭스바겐의 임원들이 미국 백악관의 경제 보좌관인 래리 쿠드로우(Larry Kudlow)와의 회의 관련 부름을 받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유럽 집행위원회의 무역 협상과는 별개로 자국 내 무역 흐름을 재조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경영진들을 소집하려 행동하고 있다. BMW는 이번 주 월요일에 ‘니콜라스 피터 CFO가 워싱턴의 회의에 참석한다’고 말했으며, 다임러 그룹에서는 디터 제체 회장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임원들이 참석하는 자리이지만, 이들은 유럽 집행위원회의 가이드라인 하에 움직일 것이며, 관세 인하와 미국 시장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자동차 제조사 임원들 중 한 명은 “관세에 대해 상당히 우려하고 있으며, 독일 자동차 업계는 개방된 시장에 대한 수출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각 나라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이익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문제를 다뤄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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