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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그룹 디터 제체 회장, 2019 MWC 기조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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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1-28 19: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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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A가 주최하는 2019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9 MWC)에서 다임러그룹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2월 25일 개최되는 MW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 통신 관련 전시회로 CES와 함께 최근 수 년간 자동차 브랜드들의 참여가 크게 늘었다. 올해는 벤츠, BMW, 폭스바겐, 포드, 세아트 등의 제조사가 참여한다. 또한 IT 관련 기업으로는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 인텔, 퀄컴, 페이스북 등의 기업이 2019 MWC에 참여한다. 또한 5G 자동차 협회, 구글, 화웨이 등이 MWC 2019 바르셀로나에서 파트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MWC 2019 기조 연설에는 다임러의 디터 제체 회장과 마이크로소프트의 CEO가 참여한다. 올해 퇴임을 앞두고 있는 디터 제체 회장은 그간 메르세데스-벤츠와 스마트 브랜드의 CASE(커넥티드, 자율주행, 차량공유, 전동화)를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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