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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유인 달 탐사선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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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3-14 07: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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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일본 우주 항공 연구 개발기구와 함께 유인 달 탐사선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우주 항공 연구 개발기구는 토요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민간 기업을 유치해 달 탐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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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달 탐사 프로젝트는 오랫동안 프로젝트가 축소되어 왔지만, 토요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유인 달 탐사선 뿐만 아니라 유인 우주 탐사, 우주 정거장과 수송기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게 된다.

 

토요타가 이번에 공개한 유인 달 탐사선은 길이 6미터, 폭 5.2미터, 높이 3.8미터의 크기이며, 최대 시속 20 킬로미터의 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총 2명이 탑승가능하며, 위급시 4명까지 수송이 가능하다. 물과 산소를 이용한 수소 연료전지를 에너지 원으로 사용하며 물과 산소만으로 충전해 최대 1000킬로미터의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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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 탐사선은 달의 가혹한 환경에서 사람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탐사하기 위한 것으로, 달의 표토는 고운 모래로 이뤄져 특수한 타이어가 필요하다. NASA의 탐사선의 경우 미국 굿이어가 개발한 타이어를 장착했지만, 일본의 탐사선은 브리지 스톤에 개발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토요타는 2대의 달 탐사선을 개발해 10년 후인 2029년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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