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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1분기 순익,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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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5-13 1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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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는 2019년 1분기 (1~3월)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매출은 9억 4000만 유로 (약 1조 1600 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억 3100만 유로) 13.1% 증가했다.

 

1분기 순이익은 1억 8000만 유로 (약 2220 억원)로 전년 동기 (1억 4900만 유로) 대비 20.8% 증가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전체 매출 가운데 자동차 및 부품의 매출은 7억 3500만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했으며, 브랜드 라이센스 사업의 매출은 1억 2800만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페라리는 2019년 예상 실적을 전년 대비 2.3% 증가한 35억 유로로 전망했다.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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