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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3세대 투아렉 V8 디젤, 최대토크 91.8k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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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5-22 2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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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2019제네바오토쇼를 통해 공개한 신형 투아렉의 V8 TDI를 유럽시장에 출시했다. V6 디젤과 V6 가솔린에 이어 새로 개발한 4.0리터 V형 8기통 디젤엔진을 탑재한 모델로 최고출력 421ps, 최대토크900Nm(91.8kgm)를 발휘하는 고성능 모델이다. V형 8기통 사양은 0-100km/h 가속성능이4.9초, 최고속도는 250km/h(스피도리미터). 
 
3세대 투아렉은 2018년 3월 중국 베이징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앞 얼굴에서는 간결한 선으로 당당함을 표현하고 있다. 최신 LED 헤드램프를 채용했으며 리어 컴비내이션 램프에는 빛이 흐르는 듯한 방향지시등이 포함되어 있다.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의 IQ라이트도 설정되어 있다. 카메라 베이스의 시스템으로 자동으로 헤드램프의 빛을 제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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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풀 디지털 콕핏을 채용하고 있는 것도 큰 변화다. 스티어링 휠 뒤의 12인치, 센터페시아의15인치 대형 디스플레이가 압권이다. 대부분의 버튼과 스위치를디지털화했다. 작동도 스마트폰처럼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엘레강스와 애트모스피어 버전 모두의 시트 시스템과 도어 트림은 비엔나(Vienna) 가죽 마감을 기본으로 사용한다. 신형 투아렉 V8 TDI의 실내는 투아렉 특유의 아방가르드한 안락함을 만들어 낸다.

 

신형 투아렉 V8 TDI의 완성도 높은 품질은 이노비전 콕핏(Innovision Cockpit)의 스크린 표면을 감싸고 있는 유리, 잘 가공된 가죽과 알루미늄, 그리고 크롬 디테일을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우드 애플리케이션은 투아렉의 우아한 느낌을 배가 시키는데, 애트모스피어 디자인 패키지의 경우,“커브 빔 우드”로 만들어진 좁은 날개가 대쉬 패널 전폭에 걸쳐 펼쳐져 있으며, 대쉬 패널 형태를 따라 물푸레나무(ash)로 만들어진 우드 애플리케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신형 3세대 투아렉은 차체 경량화도추구해 2세대 모델보다 최대 106kg의 무게를 덜어냈다. 차량 전체의 48%를 알루미늄 소재로 한 효과다. 차체는 더 커졌다. 그만큼 실내 공간도 확대됐다. 적재용량이 2세대의 697리터에서 810리터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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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서스펜션을 비롯해 전동 개폐 트렁크 리드, 도난방지 경보장치, 스테인레스 스틸 페달 등 호화로운 장비로 가득 차 있다. 액티브 올 휠 스티어링이라고 칭한 4륜 조타(4WS)시스템을 채용한 것도 눈길을 끈다. 구동방식은 4WD인 4모션.

ADAS장비도 만재하고 있다. 나이트비전 어시스턴스 시스템을 비롯해 열 감지 카메라에 의해 야간에도 사람과 동물을 식별한다. ID.Drive라는 브랜드 아래 개발한 부분 자율주행 시스템인 트래픽 잼 & 로드워크 레인 어시스트(Traffic Jam and Roadwork Lane Assist)도 채용됐다. 60km/h 이하에서 차로 유지와 가감속을 자동으로 한다. 프론트 크로스 어시스트로 차고 등에서 나올 때 안전을 확보한다. 


‘V8 TDI의 독일 시판 가격은 8만9,825유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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