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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상반기 글로벌 신차 판매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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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7-11 11: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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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의 2019년 상반기 글로벌 신차 판매대수가 2018년 같은 기간보다 0.8% 증가한 125만 2,837대로 집계됐다. 분기별 실적으로 125만대를 넘긴 것은 처음이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1.6% 증가한 107만 5,959대로 3년 연속 100만대를 넘겼다. 미니는 3.9% 감소한 17만 4,344대, 롤스로이스는 42.3% 증가한 2,534대가 팔렸다.

 

BMW  브랜드의 SUV인 X시리즈의 판매가 23.1% 늘어난 것이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6월 실적에서 X2가 19.1%, X3가 66.6%, X4가 70.8% 증가했다. 출시 3개월이 안된 X7도 1만 3,555대가 팔렸다. X시리즈의 상반기 판매대수는 46만 7,134대로 그룹 전체의 43.4%를 차지했다. 2018년 상반기 X시리즈의 비율은 35.8%였다.

 

한편 그룹 전체의 상반기 시장별 실적은 중국시장에서 16.8% 증가한 35만 70대가 팔렸으며 미국에서는 1.1% 감소한 17만 4,023대가 판매됐다. 유럽은 2.1% 감소한 54만 9,894대였다.

 

전동화차 브랜드 i시리즈의 판매는 1.8% 감소한 5만 9,593대였다. BMW 5시리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43.4%, 미니 쿠퍼 SE 컨트리맨 ALL4는 55.8% 증가했다.

BMW그룹의 2018년 글로벌 판매대수는 249만 664대로 8년 연속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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