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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콜로라도와 GMC 캐니언, 2020년형 마이너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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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8-12 14: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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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콜로라도는 2013년부터 특별한 페이스리프트 없이 북미에서 시판되고 있다. 2014년 중반기 시장에 선보인 GMC 캐니언과 동일하다. 

그러나 GM의 중형 트럭 두 대 모두 2019년 2분기 전체 시장 점유율이 29%로 판매량이 상당한 편이다. 올해 초 ZR2 바이슨의 도입으로 콜로라도는 2019년 2분기 토요타 타코마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시장에 새로운 이름인 포드 레인저와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도입은 GM 트럭의 판매 계획에 타격을 주고 있다. 

2018년 2분기 대비, 콜로라도와 캐니언의 개별 시장 점유율은 상당히 떨어졌고, 레인저와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추세이다. 

GM측의 보고에 따르면, 쉐보레는 2021년형 트럭 두 대에 대해 마이너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GM측은 이러한 변화가 페이스리프트 정도의 변화에 속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예상되는 변화는 새로운 그릴과 몇몇 내부 인테리어의 변화 정도로 예측된다. 

한편 2024년형 차세대 콜로라도와 캐니언은 현재 작업이 활발히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2024년형 중형 트럭들은 현재 GM31XX 아키텍처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GM31XX-2 플랫폼을 탑재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현재 시장에서는 2023년에 출시될 2024년형 차세대 콜로라도/캐니언을 기다리는 소비자들과, 2020년에 출시될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구매할 소비자들로 양분되어 있다.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이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해서는 추후 지켜봐야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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