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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수프라, 연 단위로 업그레이드 버전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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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8-12 15: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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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수프라는 2019년 초 상당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시장에 복귀하였다. 기능적인 부분에 있어 많은 호평을 들은 반면, 비난과 억측도 상당하였다. 토요타 수프라는 쉽고 빠르고 재미있는 드라이빙이 가능한 차량인 한편, BMW와의 연결고리는 기존 수프라의 팬들에게 큰 비난을 받고 있다. 수프라는 BMW Z4와 프레임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하고 있으며, Z4가 같은 엔진에서 더 나은 마력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실질적으로 수프라가 수동식 장비를 갖춘 하드탑 Z4에 불과하다는 의견 또한 나오고 있다. 

최근 토요타 수프라의 수석 엔지니어인 타다 테쓰야는 추가버전의 출시를 예고하며 이러한 논란을 잠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거승로 알려졌다. 수프라는 약 1년 주기로 업그레이드 모델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일반적인 예측과 달리, 엔진 사양 자체의 업그레이드는 빠르게 진행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Z4가 보여줬듯, I6엔진의 마력수를 기존보다 증강시키는 것이 가능하기에, 이러한 형태로 업그레이드 버전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트랙, 또는 스페셜 스트리트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서스펜션 구성 요소가 업그레이드되고 에어로 다이내믹 기능이 강화된 버전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토요타는 수프라가 더 이상 Z4의 영광에 가려지는 것으로 원치 않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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