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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익스플로러, 링컨 에비에이터 리콜 가능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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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9-17 16: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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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식 사이드 브레이크 커버에 대한 리콜 에 이어, 2020년 포드 익스플로러와 2020년 링컨 에비에이터가 다시 한번 잠재적인 문제가 발생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디트로이트 지역지에 따르면 포드는 신형 크로스오버 SUV의 미확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2020년형 익스플로러와 2020년형 에비에이터를 본사로 이전시키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포드와 링컨 딜러 측은 현재 3열 크로스오버 SUV의 재고가 제조 문제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단순히 리콜 사항이라고 판단하기는 이르다. 이러한 문제들은 크고 작은 많은 제조상의 문제들과 연관이 되어있을 수 있다. 현재 포드 본사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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