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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와 마힌드라, 인도에 합작사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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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10-04 1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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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인도 마힌드라 앤 마힌드라 (이하 마힌드라)는 인도에서 새로운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포드는 인도 시장에서의 위험요소를 줄이고, 개발 및 생산 비용 절감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합작사의 기업 가치는 2억 7500만 달러이며, 출자 비율은 포드가 49%, 마힌드라가 51%이다.

 

합작사 설립에 따라 포드의 인도 시장 전략도 변경되었다. 지금까지는 인도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사업을 운영했지만, 앞으로는 새로운 합작사가 포드의 생산 시설을 이용해 포드와 마힌드라 두 브랜드의 인도 및 신흥국 시장을 위한 차량의 개발과 생산을 진행한다.

 

합작사는 2020년 설립이 완료되며, 포드는 생산 공장 2곳 등 현지 자산과 직원을 새로운 회사에 이관한다. 단 사난도에 있는 엔진 공장과 남부도시 첸나이의 글로벌 사업 센터는 유지된다.

 

포드는 인도시장에 20년간 2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왔지만, 시장 점유율은 3%에 불과하다. 지난 2017년 포드는 마힌드라와 신차 공동 개발 등의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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