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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콘티넨탈, 코치 도어 에디션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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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승인 2019-10-07 16: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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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은 과연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링컨이 수어사이드 도어를 적용한 2020년형 모델을 출시하기로 결정하면서 링컨의 고급화 전략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에 출시된 수어사이드 도어 모델은 80대가 출시되어 48시간만에 완판된 이력이 있다. 코치 도어 에디션이라 불리는 이 모델은 블랙 라벨 트림이 적용되며 3.0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을 장착한 앞바퀴 굴림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적으로도 고급스러운 리무진 형태로 변화를 거칠 것으로 보인다. 

400마력과 400lb-ft의 토크를 지닌 AWD 블랙 라벨 트림은 약 77,000 달러에 판매가 되는 반면, 코치 도어 에디션은 115,740달러라는 높은 가격을 자랑하고 있다. 소비자는 인피니트 블랙, 프라이메이트 화이트 메탈 또는 크로마 크리스탈 블루 색상과 함께 블랙 또는 화이트 섀도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내부에는 알파인/샬레 테마 또는 제트 블랙/소로브 레드 테마를 적용하여 최근 링컨 모델들과는 격을 달리하는 고급스러움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수어사이드 도어는 코치 도어 에디션의 하이라이트를 담당할 것으로 보이지만, 인테리어 디자인 또한 상당 부분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센터 콘솔에는 뒷좌석 승객을 위한 테이블과 노트북용 홀더 2개, 무선 충전 패드가 포함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110V 전원 코드와 USB 포트를 지니고 있으며, 4인치 디스플레이는 실내 온도 조절 설정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 첨단 장비의 사용에 다소 둔감하였던 미국 차량의 단점을 상쇄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코치 도어 에디션은 특별판 배지를 부착하여 눈에 띄는 디자인을 지니고 있으며, 리어 도어 실과 우산 꽂이, 보관함 등의 고급 리무진 사양들이 기본적으로 장비되어 있다. 

링컨은 이미 2020년형 콘티넨탈 코치 도어 에디션의 주문을 받고 있으며, 약 150대를 생산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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