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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F시리즈, 3분기 점유율 하락... 대형 픽업 왕좌 잃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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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승인 2019-10-08 16: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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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카 시장에서 머스탱이 닷지 챌린저에게 주도권을 빼앗긴 이유로 포드의 3/4분기 실적은 그렇게 좋지 않았다. 머스탱은 올해 전체 판매량에서는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그 차이는 서서히 줄어들고 있으며 기존 머스탱의 압도적인 성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베스트셀링 트럭인 포드의 F시리즈는 2019년 3분기에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판매가 6% 감소했는데 이는 경쟁 모델들의 판매량 상승을 의미한다. 

F시리즈는 7월, 8월, 9월까지 214,716대를 납품하면서 3분기에는 GM의 쉐보레 실버라도와 GMC 시에라 트럭에게 점유율을 뺏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버라도는 16.2%, 시에라는 2018년 3분기에 비해 28.9%나 매출이 증가했다. 램또한 2018년 3분기 지난해 142,044대 판매에서 올해 161,635대 판매로 선전하고 있다. 

전체 연수로 볼 때는 F시리즈는 2.42%가량 판매량이 하락하였지만 1월부터 9월까지 총 662,574대의 차량을 출고하며 여전히 업계 선두의 자리는 지키고 있다. 실버라도는 연 전체로 본다면 412,258대로 2.86% 하락하였고 GMC 시에라는 163,603대로 7.46% 상승하였다. 두 GM 트럭을 합친다면 차이는 약 8만 6713대로, 근소한 차이에 불과하다. 

중형 트럭 부문에서는 토요타 타코마가 올해 3분기 동안 65,756대를 판매하며 이 분야에서는 압도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다. 전체 연수로는 18만 7622대를 판매하여 쉐보레 콜로라도(9만 6820대)와 포드 레인저(5만 6512대)를 여유롭게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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