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통합 모바일 고객앱 ‘KIA VIK’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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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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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31 09:4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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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기능의 고객앱 ‘KIA VIK(기아 빅)’으로 차량도 손쉽게 관리하고 출시 1주년 맞이 푸짐한 경품도 받으세요!”
한편, 기아차는 기아차만의 새로운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고객 중심 혁신 활동인 ‘KIA VIK 캠페인’ 활동을 전개 중이며, 고객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자동차 생활(Mobility Life)에 즐거움을 제공하고 내부 조직문화를 개선하고자 ‘KIA VIK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 및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기아자동차㈜가 통합 모바일 고객앱 ‘KIA VIK’의 출시 1주년을 맞아 1,105명의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돌잡이’ 콘셉트를 차용해 11월 1일(금)부터 20일(수)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KIA VIK’ 회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앱 실행 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친근한’, ‘새로운’, ‘재미있는’, ‘빠른’, ‘유용한’ 등 ‘KIA VIK’에 기대하는 모습을 담은 돌잡이 물품들 중 하나를 선택하면 곧바로 경품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이벤트 기간 중 매일 1회 응모 가능 / 단, 마케팅 수신동의 必)
기아차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KIA VIK’의 공식 출시일인 11월 5일을 기념하기 위해 갤럭시 폴드, LG그램 15인치 노트북 등 총 1,105개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5일 출시된 ‘KIA VIK’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의 통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기아차의 영문 사명 ‘KIA’와 이를 거꾸로 뒤집은 형상의 ‘VIK’ 을 조합해 기존의 틀을 깨는 역발상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큰(BIG)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KIA VIK’은 고객들이 ▲차량 구매 전 정보 탐색부터, 구매 단계, 차량 유지 및 관리, 처분을 위한 중고차 시세 조회에 이르는 ‘카 라이프(Car Life)’ 전 과정을 스마트폰 하나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며 ▲하나의 아이디(ID)로 기아차 홈페이지, 기아레드멤버스 등 기아차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편의성을 바탕으로 ‘KIA VIK’은 출시된 지 약 1년 만에 85만 회원을 달성했으며, 구글플레이 기준 자동차 카테고리 내 인기 순위 7위로 완성차 업체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앱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실제 ‘KIA VIK’ 이용 고객들은 “‘KIA VIK’ 앱 하나로 차량의 전반적인 관리를 할 수 있어 너무 편리하고 좋다”, “여러 가지 이벤트를 실시해서 이벤트 응모를 위해 매일 앱을 사용한다”, “많이 고민하고 정성을 들여 만들었다는 게 느껴지는 앱이다. ‘KIA VIK’을 통해 기아차와 소통할 수 있어 좋다”, “‘KIA VIK’으로 주변 오토큐를 쉽게 찾고 편리하게 예약도 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등의 평가를 남겼다.
구체적으로 ‘KIA VIK’ 기능 중 차계부 작성, 정비 이력 및 소모품 관리 등 차량 관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보유 차량과 관련된 보증, 리콜 사항 등도 빠짐없이 통지해주는 ‘내 차 관리’ 메뉴는 고객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평소 차량 관리에 필요한 용품 쇼핑, 주변 주차장 검색 등 다양한 서비스가 더해진 ‘카&라이프’ 메뉴, 가까운 정비소 검색과 원하는 시간대에 손쉬운 예약을 도와주는 ‘오토큐 검색ㆍ예약’ 메뉴 등도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밖에도 명절 기간 및 휴가 시즌에 진행되는 무상점검 쿠폰 제공 이벤트 등 ‘KIA VIK’에 관심을 가진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연중 지속되며 고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KIA VIK’ 이용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의 개별화된 니즈를 만족시키고 더욱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 ‘KIA VIK’이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