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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트라톤, 스웨덴 RISE와 보안 및 AI 부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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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2-22 11: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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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상용차 그룹 트라톤(Traton)이 사이버 보안 및 인공지능에 관한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관계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초기에는 사이버 보안과 인공지능에 집중하겠지만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영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Traton의 일부이며 스웨덴에 기반을 두고 있는 스카니아는 전략적 관계에서 특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그룹 내 다른 브랜드와도 공개적인 협력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ISE는 2,800명의 직원을 보유한 스웨덴 정부 연구소로 스웨덴에서 가장 큰 사이버 보안 그룹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 사이버 보안기구(ECSO)의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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